IT/과학 IT조선 2026-03-11T06:30:00

디지털자산법 지연에도…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물밑 작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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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율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처리가 지연되고 있지만, 은행권은 그 와중에도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제화가 완료되는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구성과 글로벌 송금 테스트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11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법제화에 맞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허용 등을 포함한 은행권의 가상자산 활용 관련 감독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금융감독기구인 바젤위원회의 가상자산 건전성 규제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금융당국이 은행 중심의 감독 체계 정비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