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5T09:10:18

“10년 만의 전면파업 끝”…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

원문 보기

현대자동차 노사가 약 110일간 이어진 올해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교섭 과정에서 10년 만의 전면파업까지 벌어지는 진통을 겪었지만, 결국 장기간 협상 끝에 접점을 찾았다.25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올해 임금교섭 17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최영일 대표이사와 이종철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상견례 이후 111일 만에 합의점을 찾았다.올해 임금교섭은 장기간 난항을 겪었다. 노조는 교섭 과정에서 부분파업을 이어갔으며, 지난 21일에는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