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1:48:41

CJ대한통운, 역대급 폭염에 대비 총력…업계최초 작업중지·면책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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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업무용 앱 등을 통해 혹서기 안전대책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공지하고 특별관리체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6~9월 혹서기 현장 근무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이 폭염시 자율적으로 배송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과 이에 따른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 을 보장한다. 택배기사가 폭염으로 건강 이상을 느낄 경우 업무용 앱에 미배송 사유를 폭염미배송 으로 등록하면 된다. 지난해부터 CJ대한통운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안전정책이다. 폭염뿐만 아니라 폭우·폭설 등 기상악화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