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21:00:01

‘40년 난공불락’ 췌장암, 생존기간 두 배 늘린 신약 등장…후속 주자 경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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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의 최대 화제는 임상 3상에서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두 배 가까이 늘린 미국 레볼루션메디신(Revolution Medicines)의 신약 후보물질이었다. 40년 넘게 난제로 꼽혀 ‘암 중의 암’으로 불리는 췌장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