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2:21:00

로버츠 대격노 "미치겠다, 내가 왜 5위에도 못 드는지…" 감독상 '0표' 굴욕에 격정 토로, 다저스라서 안 되는 건가

원문 보기

[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이끌며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 경기 통산 1000승 위업을 세운 데이브 로버츠(54) 감독. 명실상부한 명장 반열에 올라섰지만 올해의 감독상은 부임 첫 해였던 2016년 딱 한 번 받은 것에 불과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