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8-07T03:02:00

미국, 단거리 전술핵 비중 늘린 새 ‘핵우산 전략’ 추진…한반도 안보 지형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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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의 동맹국 공격 상황 대비‘파괴적’ 장거리 전략핵과 달리 특정 군사 표적에 초점 맞춘 설계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펜타곤(미 국방부 청사). 로이터연합뉴스미국 국방부가 중국·러시아와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단거리 ‘전술핵무기’의 역할을 확대하는 새로운 핵전략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 채택 시 역내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의 안보 지형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