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0:05:42

KIM, 새로운 활력 BBC 극찬 끌어낸 코리안보이... 김민수, 데뷔전부터 스코틀랜드 매료 틈만 나면 슈팅+날카로운 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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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김민수(20)가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김민수는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4라운드 애버딘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요코타 다이스케와 교체될 때까지 72분을 소화했다. 합류 사흘 만에 등번호 10번을 달고 나선 김민수는 최전방 공격수 로런스 샹클랜드의 뒤를 받치는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전반 8분 첫 유효슈팅을 시작으로 후반 11분 날카로운 프리킥 등 총 4개의 슈팅(유효슈팅 3개)을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