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05:59:47

김현기 강남구청장 "은마 재건축, 끝까지 챙긴다" 재건축 신속화합 TF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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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추진 23년만에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 받았다. 지난해 11월 정비 계획 변경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 계획을 인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과 비교해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다. 같은 날 강남구에서도 민선 9기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은마아파트를 택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한 것으로, 구청 내 최단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