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22:00:00

방탄소년단, 그래미 보이콧에 숨은 불편한 진실 [IZE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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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팝 신설 직후 전격 불참...지역·언어 구분에 문제 제기 수상 가능성보다 아티스트 존엄 선택...포용 증명은 그래미의 몫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트로피보다 아티스트로서 존엄을 지키는 길을 택했다. 수상 가능성이 낮아서 물러난 것도, 그래미와 연이 없어서 발을 뺀 것도 아니다. 그래미 후보 지명과 단독 무대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간 방탄소년단은 오히려 첫 수상에 가장 가까워진 시점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지난 29일 개인 SNS를 통해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