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01:28:19

시칠리아 에트나 화산 분화… 항공편 700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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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화산재와 용암을 계속 분출하면서 휴가철을 맞아 현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다. 항공편 700편 이상이 취소된 가운데, 관광업계의 피해액도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