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2T05:00:00

수백만원 의료기기도 마일리지로… 통합 대한항공 출범 앞두고 소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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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사용처와 판매 물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말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고객 보유 마일리지 소진을 통해 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한 차원이다.2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대한항공은 최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맺고 마일리지를 위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제휴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보유 마일리지로 위버스의 디지털 재화 ‘젤리’ 바우처 2종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젤리 9개 바우처는 270마일, 젤리 15개 바우처는 450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