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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21:00:00
말로는 청년, 현실은 여전한 장벽 민주당 2030 후보들 씁쓸한 뒷풀이
원문 보기[the300] 평가 받을 경기장 자체가 없었다. (김보미 민주당 당대표 후보) 1000만원짜리 5분 연설이더라. (정민철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운영이 엉망인데 결과가 어떻게 좋겠나. (김형남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했지만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세 명의 청년 후보들. 이들은 최근 한 식당에서 콜라 회동 을 갖고 소회를 나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출마했지만 탈락 이후 그들을 기다린 건 초고속 퇴장이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틈 날 때마다 청년 정치를 외쳤다. 그러나 실제 청년정치인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기회라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