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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22:43:29
클리퍼스 미래가 사라졌다, 초대형 징계 2033년까지 1R 지명권 모두 박탈... 레너드 벌금·구단주는 1년 자격 정지
원문 보기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미래가 사실상 초토화됐다. 로이터통신은 3일(한국시간) 클리퍼스가 카와이 레너드와 관련한 샐러리캡 우회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1라운드 지명권 5장을 박탈당하고, 3000만 달러(약 400억 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고 전했다. NBA 사무국은 클리퍼스 구단주 스티브 발머에게도 1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미국 CBS뉴스 역시 NBA가 클리퍼스와 슈퍼스타 레너드의 샐러리캡 우회 혐의와 관련해 중징계를 내렸다 며 코트 밖 스폰서십 계약을 둘러싸고 1년간 이어졌던 논란과 조사가 마무리됐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