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1:00:00

두 달만에 재회하는 구광모·젠슨황…‘피지컬 AI·데이터센터’ 초대형 동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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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회동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측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 3대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4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황 CEO와 만날 예정이다. 엔비디아 측의 초청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회동 시점은 현지 시각 14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