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15:37:00
망한 세상 후벼파던 손으로 나약한 우리를 쓰다듬다
원문 보기소설가 편혜영(54)은 독특한 비관주의자다. “인생은 길기만 하고, 별로 남는 것도 없고, 결국에는 아무것도 아닌 채로 끝날 것 같다”고 말하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최대한 즐겁게 살려고 애쓴다.
소설가 편혜영(54)은 독특한 비관주의자다. “인생은 길기만 하고, 별로 남는 것도 없고, 결국에는 아무것도 아닌 채로 끝날 것 같다”고 말하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최대한 즐겁게 살려고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