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7T15:44:00

뉴욕 자전거 사고 빈발… 시민들 “안전 대책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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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미국 뉴욕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자전거 교통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도로에 드러눕는 ‘다이인(die-in)’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에서는 최근 일주일 새 자전거를 타던 시민 3명이 뺑소니 사고로 숨지는 등 올해 들어서만 자전거 교통사고로 17명이 사망했다. 이날 시위는 도로 안전 비영리 단체 ‘트랜스포테이션 얼터너티브스’와 교통사고 피해자 유족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