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5T10:21:32

이란 "中 등 우호국엔 호르무즈 통행료 할인"…노골적 차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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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물리되, 중국 등 우호국엔 값을 깎아주는 ‘차등 요금’을 매기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어떤 명목의 요금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는 상황이어서 정면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사진=AFP)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 이란대사는 이날 중국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