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15:45:00
2차 특검, 이번엔 ‘수호신TF’ 겨눴다… “계엄 준비용 조직 의심”
원문 보기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11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이 전 사령관은 테러 대응 명목으로 군 지휘 체계에서 벗어난 이른바 ‘수호신TF’를 조직하고, 이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은 이날 특검에 출석하며 “수호신TF가 계엄 준비를 위해 기획됐냐”는 기자들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