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19:00:00

7조 우즈베크 신공항, 인천공항공사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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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해외사업 35년간 건설운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주베키스탄에서 7조원 규모 수주 잭팟을 터트렸다. 인천공항공사는 2031년 개항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사업 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부터 운영까지 신공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가 약 6조9000억원에 달한다. 공사가 수주한 단일 해외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다. 타슈켄트 신공항은 기존 타슈켄트공항에서 남쪽으로 약 35㎞ 떨어진 타슈켄트주 우르타치르치크와 키이치르치크 지역에 들어선다. 1단계 완공 시 연간 1700만명, 최종 완공 시 연간 54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중앙아시아 최대규모의 허브공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