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5T22:30:00

막내 구광모, 고기 굽고 소맥 말고…젠슨 황 굿 프렌드 삼촌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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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5일 주최한 삼겹살 회동 에서 고기 담당 으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황 CEO와 구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이날 오후 7시를 전후해 회동 장소인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고깃집에 도착했다. 곧바로 구 회장이 집게를 들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가위로 고기를 자르는 것도 구 회장의 몫이었다. 구 회장은 소맥 제조도 거의 주도했다. 한번씩 최연장자인 최 회장(1960년생)이 소맥을 마는 모습을 보였다. 구 회장은 황 CEO에게 수 차례 휴지를 가져다주는 등의 매너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