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15:56:00
美·이란, ‘휴전 60일 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근접
원문 보기미국과 이란이 ‘휴전 60일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협상은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 협상팀에 ‘시간이 충분하므로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트럼프가 전날 “합의문이 대체로 협상됐고, 최종 확정만 남았다”고 밝혀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핵심 쟁점인 이란 핵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를 두고 담판을 시도 중인 것으로 해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