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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0:55:26
13타석 만에 침묵 깼다! 이정후, 대타 적시 2루타 쾅 →3할 향해 뚜벅뚜벅... 타율 0.283↑
원문 보기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바람의 손자 이정후(28)가 답답했던 침묵을 시원한 장타 한 방으로 깨부쉈다. 최근 잔부상과 함께 극심했던 타격 부진 탓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었지만, 대타로 투입된 첫 타석부터 결정적인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반등의 서막을 알렸다. 13타석 만에 뽑아낸 귀중한 안타로 시즌 타율을 0.283로 끌어올리며 꿈의 3할 을 향한 발걸음을 다시 재촉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