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0T06:25:00

6176일 만의 변신이 신의 한 수…최형우, 다시 2번 타자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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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다시 한 번 최형우 2번 카드 를 꺼내 들었다. 6176일 만의 2번 타자 변신이 대성공을 거둔 만큼 박진만 감독도 같은 승부수를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