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6:12:03
극한 가뭄에 단비 내린다...광복절 연휴 내내 비, 그친 뒤 다시 더위
원문 보기광복절 연휴(15~17일) 내내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남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극심한 가뭄 해소에도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극한 더위는 한층 누그러졌지만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온이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13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태풍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이라며 오는 15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등이 내릴 전망 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10~50㎜의 비가, 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10~50㎜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울릉도·독도 5~3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남 동부내륙 5~30㎜ △제주도 5㎜ 안팎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