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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20:01:00
국민 욕받이 전락했던 韓 국가대표 설영우... 무려 유럽 빅리그 인정받고 화려한 이적
원문 보기도를 넘은 악성 댓글과 사이버 테러의 상처를 실력으로 털어낸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28)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전격 이적한다. 세르비아 유력 매체 스포르탈 은 24일(한국시간) 설영우가 즈베즈다에서 두 시즌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친 끝에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고 보도했다. 사실상 이적이 확정적이다. 같은 날 세르비아 매체 B92넷 과 텔레그라프 등이 설영우의 아우크스부르크행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즈베즈다는 기본 400만 유로(약 64억 원)에 옵션 150만 유로(약 24억 원)를 더해 최대 550만 유로(약 88억 원)의 이적료를 챙기며 향후 10%의 셀온 조항까지 확보했다. 2024년 여름 울산HD에서 150만 유로에 설영우를 데려왔던 즈베즈다는 막대한 수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