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2T17:10:40
정유·석화, 美-이란 ‘노딜’에 리스크 지속… 수급 다변화 사활
원문 보기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국내 정유·석유화학사들이 원유·나프타 등에 대한 수입선 다변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종전 협상 결렬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지속되며 개방은 더욱 불확실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더라도 통행료 부과, 개방 후 재봉쇄 등 향후 통제 리스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수입국, 항로 등을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12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정유사들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