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3:19:43

손예진 지창욱 나나 스캔들 , 조선을 뒤흔들 발칙한 내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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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은밀하면서도 발칙한 내기를 담은 스캔들 이 베일을 살짝 벗었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넷플릭스가 클래식한 스토리에 입체적인 서사를 더할 배우들의 매혹적인 연기 앙상블을 담은 3인 3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손예진이 은밀한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부인 역으로 24년 만에 사극에 도전한다. 조씨부인은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여인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의 한계 속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욕망을 마음 깊이 묻어둔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풀어내린 머리에 속적삼 차림으로 담뱃대를 든 조씨부인의 모습은 정숙한 사대부 여인으로서의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매혹적인 모습부터 전략가적 면모까지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시대적 현실 앞에 자신의 욕망을 감춰온 조씨부인이 손예진과 만나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