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7T10:55:29

첫 SMR 후보지 부산 기장군 선정…대형 원전은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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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후보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 대형 원전 2기가 들어설 후보지로는 경북 영덕군이 낙점됐다.17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따르면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위원장 손양훈)는 이날 이 같은 신규 원전 후보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한수원은 지난해 2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SMR 1기와 대형 원전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