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6:41:49
친일파 후손 논란 하영, 광고계 손절 시작...삼성전자 영상도 비공개
원문 보기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이 친일파 후손 논란 에 휘말린 가운데 그를 홍보 모델로 쓴 기업들이 관련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있다. 11일 삼성전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하영이 출연한 삼성 아트 TV 광고 영상 6개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하영이 출연하지 않은 삼성 아트 TV 광고 영상은 정상적으로 공개돼 있다. ㈜이스트엔드의 의류 브랜드 아티드 측도 하영과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다. 아티드는 지난해 촬영한 하영 출연 광고 영상을 최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영이 출연한 광고 영상이 비공개 처리된 것은 최근 불거진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영의 증조부는 친일 단체로 알려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활동했던 안상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