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8T00:56:47

박지원 "윤어게인의 대가…장동혁 397억 국고 반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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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준형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대 대선 선거법 위반 1심 실형 선고를 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대선 선거보전금 397억원의 즉각적인 국고 반납을 촉구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어게인의 대가 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97억원을 조속히 국고 반납해야 한다 며 이같이 밝혔다.박 의원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징역 1년 6월 선고를 언급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그는 당선무효형 기준인 벌금 100만원을 넘어 실형, 극형이 선고됐다 며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된 거짓말쟁이의 당연한 말로이며, 윤석열은 애초부터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자 라고 지적했다.이어 윤 전 대통령 측의 항소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윤석열은 항소할 자격도 없다. 6개월도 아깝다 라며 항소한다면 사법부도 지체 없이 기각해야 한다 고 사법부의 엄정한 대응을 당부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대선 선거비용 반납과 사과를 거듭 요구했다.그는 지금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당장 397억원의 선거비용을 자진 반납해야 한다 며 국민께 사과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co123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