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08:30:00
③ 바뀔 때마다 멈추는 성장 전략… 사업 연속성 실종 [표류하는 새KT]
원문 보기박윤영 체제의 KT가 김영섭 전 대표 작품인 1조6000억원 규모의 내부 전산 통합 프로젝트 ‘카이로스-X’ 추진을 사실상 중단했다. 대표가 바뀔 때마다 대형 프로젝트가 엎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사업 연속성을 잃는 고질적인 문제가 또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윤영 대표 취임 이후 KT는 카이로스-X 추진을 멈춘 상태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 영업 전산망과 고객 회선 관리 등 전사 통합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Azure)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김영섭 전 대표 시절 추진됐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