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4T04:47:54

전기톱 이어 맨발에 소 끌고 나온 김한구 "대구가 우습소?"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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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뒤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한구 예비후보가 24일 소를 끌고 나와 지지를 호소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 범어네거리에서 황소와 함께 등장해 대구가 우습소?!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대구가 정치권에서 우습게 여겨지고 있다 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대구시민들에게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수표를 남발하고 있다 며 대구시민들이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그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대구시장 선거에 나서는 것은 본인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 이라며 그 부담은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소속을 지지하는 것이 대구를 살리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 된 뒤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전기톱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