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3T10:20:00

삼성 용인 반도체 팹 완공 앞당겨… 2029년 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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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건설하는 첫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팹) 가동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들어설 총 6개 반도체 생산공장 가운데 첫 번째 팹 가동 목표 시점을 2029년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 거론됐던 2030~2031년보다 최대 2년 앞당겨진 일정이다.이 같은 일정 조정은 정부의 용인 국가산단 조기 조성 기조와 맞물려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내용은 지난 6일 대통령 주재 메가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