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4-02T08:01:00

국민의힘 박덕흠 공관위 출범 …"경선을 원칙으로 공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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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된 박덕흠 의원이 2일 국회 국민의힘 대표실에서 장동혁 대표를 만난 뒤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은 박덕흠 의원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기 위해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2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예외적인 경우도 생길 수 있지만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모든 후보가 납득할 수 있는 절차의 정당성,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후보들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공천 시스템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에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 패자까지 수긍할 수 있는 열쇠가 공관위원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천 작업이 당 후보 한 명을 뽑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공관위원들과 당을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당 최고위는 오늘 오전 박 의원과 부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 곽규택·서천호·이소희·이종욱 의원 및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함 인경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 등으로 공관위를 구성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