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5:25:44

한국인 인종차별 했다가 제대로 나락행... 눈찢기 멕시코 남성, 협회장직도 자진 사퇴 모든 한국 사람에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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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 유튜버를 향해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한 멕시코 남성이 자신이 몸담고 있던 협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사건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체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경기 도중 발생했다.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노냥 이 관중석에서 셀카 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뒷자리에 앉은 남성이 양손 검지로 눈을 찢는 제스처를 취하며 비웃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된 것이다. 이는 아시아인의 신체적 특징을 비하할 때 쓰이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다.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고 해당 남성의 신원도 밝혀졌다. 그는 할리스코주 토목·지형·기하학·엔지니어 협회(CITGEJ) 회장인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