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9T09:30:00
37년 만에 증설…삼성, 광주에 ‘AI 데이터센터 냉각’ 거점 구축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급성장하는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광주사업장에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2025년 인수한 공조 전문기업 플랙트그룹의 생산라인을 신설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2400억원을 투입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공조 생산라인을 짓는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라인은 2028년 초부터 가동에 돌입한다.이번 투자는 1989년 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 만에 이뤄지는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 증설이다.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