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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1:57:08
나경원 김승원 , 과천 법무부 아닌 구치소로…지명철회해야
원문 보기[the30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와 영장 판사 술자리 의혹을 두고 국가 사법 시스템의 신뢰와 국민의 생명권을 정면으로 위협한 중대 사안 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나 의원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부작용을 숨긴 허위 자료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청탁해 임상 승인을 얻어낸 것은 지위를 악용한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국민의 생명권을 브로커의 로비와 맞바꾼 격 이라며 미필적 살인고의라고도 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직후 제넨셀 설립자는 보유하던 비상장 주식 66만주를 63억원에 매각했다 며 거짓 자료로 억지 승인을 받아낸 소식에 주가는 요동쳤고 그 막대한 손실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돌아갔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