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21:00:00

李 대통령 초강경 부동산 정책에…추미애 '경기도 재정 위기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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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경기도가 당장 7700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단행해야 할 정도로 극심한 재정 비상 상황에 몰렸다. 반도체와 대기업이 집중된 국내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마저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과 LH 직접 시행 등의 정책 변화가 경기도 재정의 핵심 수입원인 부동산 취득세를 직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