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15:44:00

김시우 또 준우승 “자신감 생겨”

원문 보기

2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385야드)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달러) 최종 4라운드. 전날까지 선두를 달린 김시우(31)와 2타 차 공동 2위인 스코티 셰플러(30·미국)가 챔피언조에서 맞붙었다. 둘은 나란히 6타씩 줄이며 선전했지만, 우승은 바로 앞 조에서 경기를 펼친 윈덤 클라크(33·미국)에게 돌아갔다. 클라크는 이글 1개, 버디 9개로 11타를 줄여 상금 185만4000달러(약 28억원)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