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0:16:39

총 피해액 80억 이상... 시민구단 김포FC, 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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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원 규모 공금 횡령 논란 이 불거진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내 추가 횡령 사례가 드러났다. 총피해액은 8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2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포시는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서 김포FC 감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2023년과 지난해에도 구단 직원의 공금 횡령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악된 횡령 금액은 2023년 1억8000만원, 지난해에는 23억~24억원 수준이다. 올해 확인된 횡령 금액(약 58억원)을 더하면 총피해액은 80억원을 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