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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2T15:58:00
무려 2억 5천 드레스 추태 日 테니스 스타, 끝내 세계 1위에 완패→ 논란 비웃더니 16강 탈락 패션쇼도 아니고...
원문 보기프랑스오픈 코트를 개인 패션쇼장으로 만들어 특혜 의혹과 비판의 중심에 섰던 일본의 테니스 스타가 끝내 탈락했다. 오사카 나오미(29)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오사카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필립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사발렌카를 만나 세트 스코 0-2(5-7, 3-6)로 완패했다. 이로써 프랑스오픈에서 사상 처음으로 4회전에 진출하며 기대를 모았던 오사카의 도전은 1시간 27분 만에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앞서 오사카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을 향해 쏟아진 거센 비판 여론을 비웃기라도 하듯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코트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