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6-19T09:44:05

이란 갈리바프, "레드 라인 존중해야 미국과 대화"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의 종전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앞으로 있을 미국과 협상은 이란의 레드 라인 존중되는 가운데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미국가 이란은 60일 동안 종전 및 영구 평화 협상을 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을 공격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레바논 전의 휴전을 이란의 우선적 레드 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19일 이란 관영 IRNA 통신에 따르면 갈리바프는 이전 협상 내내에서 우리가 보여줬던 것처럼 우리는 이미 확립된 환경들과 넘어서는 안 될 레드 라인(적색선) 을 확고부동하게 존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이 과도한 요구를 하면 보복을 서슴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고 덧붙였다.한편 스위스는 자국 내에서 19일 있을 예정이던 미국과 이란 협상팀 간 대화가 이날은 열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스위스 협상을 이끌 JD 밴스 부통령이 출발 직전에 이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이란도 19일 오전까지 스위스에 협상팀은 보내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