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5T06:56:47

"방지턱 세게 넘었다고…" 대리기사 차에 매단 채 달린 30대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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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에 매단 채 운전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승객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방법원 전경 (사진=연합뉴스)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범행 당시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정만으로는 사망이라는 사실을 용인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