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2T01:51:22

이재용 "삼성의 꿈, 충청서 결실"…140조 투자해 소재·부품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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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와 차세대 배터리, 디스플레이, 패키지 기판 등 첨단 소재·부품 제조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의 꿈이 충청에서 뿌리내리고 자라고 결실을 봤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