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07T11:17:00

'장윤기 수사팀장'에 구속영장…"장윤기 부친 징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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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경찰 간부인 장윤기 아버지와 여러 차례 소통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에 대한 징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이어서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경찰 간부인 장윤기 아버지와 여러 차례 소통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에 대한 징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어서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를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에 대해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증거 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된 지 하루 만입니다. 수사팀은 조사 결과 A 경감이 장윤기 차량 압수수색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 등 성범죄 관련 증거물을 없애고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 아버지 장 모 경감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감 측은 경찰 조사에서 "증거를 없앨 이유나 동기가 없다"며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장윤기 아버지 장 경감의 증거 인멸 정황에 대한 징계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형법상 친족 특례 규정에 따라 증거 인멸을 처벌할 수 없더라도, 다른 법령에 따라 징계 조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경감이 아들의 리얼돌, 휴대전화를 없애고도 아버지란 이유로 처벌을 피해 도마에 오르자 징계가 가능하다는 점을 밝힌 겁니다. 또, 수사 정보 유출자는 즉각 수사 의뢰하는 등 강도 높게 조치하고, 경찰관 사이 가족 사건 관련 문의를 주고받는 행위 자체를 엄금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 내부에선 "규제가 없어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지 않냐. 의혹은 쌓이는데 출구 전략은 안 보인다"는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끼리끼리 봐주기 같은 것은 제도적으로 차단돼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내부 동료를 지극히 감싸려고 하는 외관은 분명한 것이기 때문에 실효적으로 작동 못 했다….] 경찰은 A 경감과 함께 일한 수사팀 전원을 업무에서 배제하는 한편 장윤기 아버지 장 경감을 대기 발령했습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디자인 : 이소정)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