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9T07:42:30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대서 대형 폭발… 스페이스X 추격에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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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대형 로켓이 시험 발사 도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향후 2년 내에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블루오리진 대형 로켓 '뉴 글렌'이 로켓 정지 연소 시험 중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