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5T18:02:00
현대차그룹, 안전공업 화재로 생산 차질… 기아 엔진 공장 멈춰
원문 보기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 화재 여파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생산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핵심 부품인 엔진밸브 공급이 끊기면서 일부 공장이 가동 중단에 들어가는 등 영향이 확산되는 모습이다.25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안전공업으로부터 엔진밸브를 공급받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 공장은 오는 27일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생산 지연이 발생하는 차종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안전공업은 1953년 설립된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 제조업체로, 현대차 울산·아산공장과 기아 오토랜드 화성·광명·광주 공장 등에 부품을 납품해 온 주요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