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06:00:00

4500조 쏟는데 또 …K-반도체 옥죄는 美 투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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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직접 겨냥해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구축을 촉구했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출범 이후 '관세를 물거나, 미국에서 만들거나'라는 기조로 반도체 공급망을 미국 위주로 편성하기 위한 공세를 편다. 최근 러트닉 장관의 발언 역시 미국 마이크론의 자국 내 투자 확대를 빌미로 한국 메모리 기업까지 공급망으로 끌어들이려는 포석이다.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