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6:00:00

금융위, 전북 금융중심시 지정 여부 연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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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올해 안에 전북특별자치도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위는 19일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이하 금추위)를 개최해 제7차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 및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 2개 안건에 대한 보고·심의를 진행했다. 전북은 지난 1월 29일 금융위에 전북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을 제출했다. 금융위는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를 위한 연구용역 공모를 거쳐 지난 5월 연구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연구수행기관은 이날 회의에 앞서 법정 심의사항을 심층 평가하기 위해 경제·금융·법률 등 전문가 12인으로 평가단을 구성했다. 금추위는 연구수행기관이 평가단과 마련한 평가요소·지표, 배점 등 평가방안을 보고받고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