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18:57:00
누그러진 변동장, FOMC에 반등 달렸다
원문 보기코스피200 변동성지수, 레버리지 규제이후 36% 하락 반도체·환율·외인수급 호재속, 연준 의사록 공개 촉각 금융당국의 규제로 변동성이 잦아든 국내 증시가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형 반도체 종목의 성장세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완화 등 호재가 계속되지만 금리인상 우려는 남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내용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환율안정과 외국인 수급여건 개선을 이유로 증시가 회복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주(8월10~14일) 마지막날인 14일 6977.94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초 6200대에서 박스권 장세를 연출하다 주 중반부터 올라 14일 장중 7000을 넘었다. 코스피지수는 최근 5거래일 동안 719.17포인트 상승했다....